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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

“혼인신고 마친 이상민, 아내에 다이아 반지 헌정…‘천사 같은 사람’ 고백”

방송인 이상민이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이상민이 아내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며 “천사 같은 사람”이라는 애정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다.이상민은 그간 여러 방송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혀왔지만, 이번에는 직접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더 이상 숨기고 싶지 않았다. 정말 감사한 사람을 만나게 됐고, 이제는 함께하는 인생을 열어가기로 결심했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이상민이 아내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반지다. 그는 “결혼식이나 이벤트로 보여주기보다는, 내 진심을 전하는 데 집중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혼인신고를 마친 날, 집에서 아내에게 다이아 반지를 직접 끼워주며 사랑을 약속했다..

“배성재, 이런 모습 처음이야”…김다영 퇴사에 뽀뽀+장미 100송이 깜짝 이벤트

배성재가 이렇게 다정한 사람일 줄 누가 알았을까.평소 차분하고 유쾌한 방송 진행으로만 알려졌던 배성재 아나운서가 퇴사하는 후배 김다영 아나운서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화제다. 방송국 후배에게 무려 장미꽃 100송이와 뽀뽀 인사까지 건넨 배성재의 모습은, 방송을 넘어선 진심 어린 작별의 순간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김다영 아나운서는 최근 SBS 퇴사 소식을 개인 SNS를 통해 공식화했다. 8년 가까이 방송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맡으며 시청자와 호흡해온 그는, 앞으로 새로운 진로를 향한 도전을 준비 중이다. 퇴사 발표 직후, 동료들은 물론 팬들 사이에서도 아쉬움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고,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배성재 아나운서의 '작별 이벤트'**였다.김다영이 마지막 방송을 마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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