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와 SBS Plus에서 방영 중인 나는 솔로 25기는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출연자들의 높은 스펙과 개성 넘치는 성격이 돋보이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출연자 스펙 전쟁, 역대급 하이 스펙 남성 출연진이번 시즌 남성 출연자들의 직업과 배경이 화려하다. 대기업 본부장, 이비인후과 의사, 은행원, 전직 프로 축구 선수 등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고려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광수는 법학 석사까지 취득한 독특한 이력을 자랑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연봉 5억 원을 자랑하는 상철은 직업만큼이나 탄탄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미래를 원하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런 배경 덕분에 25기에서는..